모든 위대한 도약은 익숙한 것을 떠나는 데서 시작된다 > 목양칼럼


  • Rohthem Ma-Dang
  • 로뎀마당

목양칼럼

[목양칼럼] 모든 위대한 도약은 익숙한 것을 떠나는 데서 시작된다

페이지 정보

Writer : 로뎀장로교회 Date : 2026-04-18 View : 54

본문

모든 위대한 도약은 익숙한 것을 떠나는 데서 시작된다

 

지난 주 Artemis II 탐사 임무를 마치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돌아온 우주인들의 이야기들의 이야기는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지구를 떠나서 가장 먼 곳으로 여행을 하고 돌아온 이들의 말은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남겼습니다.

 

사령관 Reid Wiseman은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과 지구에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지 새롭게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광활한 우주 속에서 가장 간절히 그리워진 것은 가족과 친구들이었다고 말합니다.

 

또한 Christina Koch은 지구를어둠 속에 떠 있는 생명선이라고 표현했고, Jeremy Hansen은 이 여정이 개인의 성취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비추는 거울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의 고백을 들으며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아무리 위대한 도전이라 할지라도, 그 시작은떠남이라는 결단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떠나라 말씀하셨습니다. 고향과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그는 부르심에 순종했습니다. 결과 그의 삶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통로가 되었고,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떠남은 상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들어가는 출발이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익숙한 자리에서 안정과 편안함을 느끼지만, 안에 머물러 있을 믿음의 성장은 멈추기 쉽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를 새로운 자리로 부르시며, 걸음을 내딛기를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내려놓기를 원하시는 익숙함은 무엇입니까?

편안하지만 변화가 없는 자리일 수도 있고, 익숙하지만 믿음을 제한하는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믿음은 확실히 보이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며 내딛는 걸음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걸음을 내딛어 보시기 바랍니다.

익숙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향해 나아갈 , 우리는 비로소 깊은 은혜와 새로운 기쁨을 경험하게 것입니다. 떠났기에 잃는 것이 아니라, 떠났기에 얻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가운데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위대한 도약은 익숙한 것을 떠나는 데서 시작됩니다.

 

2026 4 19

박일룡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