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1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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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174개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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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지 않으려면 뿌리깊은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흔들리지 않으려면 뿌리깊은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남가주는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를 띠고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덥고 건조하며, 겨울에는 비가 오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날씨가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후대 자체가 바뀌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12월이면 어김없이 우기가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비가 내리는 시기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해에는 메모리얼 데이까지 비가 내리기도 하고, 또 어떤 해에는 열대성 폭우가 쏟아지기도 합니다. 건기였던 여름에도 가끔씩 소나기가 내리는 등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겨울은 유난히 비가 내리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지난 주말 내린 비로 산불이 진화되어 한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기후 변화는 비즈니스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산불이 나지 않았더라도, 너무 따뜻한 겨울 탓에 겨울 의류 매장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제는 벌써 여름옷을 내놓아야 할 시기가 된 듯합니다. 빅베어 스키장도 이번 시즌은 개장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도 변덕스러운 사람보다는 한결같은 사람이 훨씬 더 신뢰를 받습니다. 힘든 일을 겪을 때나 갑작스럽게 성공했을 때도 변함없이 겸손하고 성실한 사람을 우리는 더 좋아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처럼 바람이 불어도, 폭풍우가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고 든든하게 서 있는 사람이 이 혼란한 시대에 더욱 필요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직분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사업이 잘될 때나 어려울 때나, 건강할 때나 병중에 있을 때나 한결같은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많아져야 합니다. 다니엘은 다른 신에게 기도하면 사자굴에 던져진다는 조서가 내려진 것을 알고도, 늘 하던 대로 하루 세 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단 6:10). 요셉 역시 아버지의 집에서도, 보디발의 집에서도, 감옥에서도, 바로의 궁전에서도 언제나 한결같이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종종 환경에 따라 흔들리는 갈대와 같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처럼 우리의 감정도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습니다. 한결같은 신앙은 한결같은 하나님을 바라볼 때 조금씩 우리 안에서 자라납니다. 우리가 스스로 뿌리 깊은 나무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뿌리 깊은 나무이신 하나님께 붙어 있을 때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 안에서 주시는 쉼을 오늘도 소망해 봅니다. 2025년 2월 2일 박일룡 목사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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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9
    한해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한해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갑시다2025년 교역자 수련회를 지난 주일에서 수요일 오전까지 가졌습니다. 주일저녁에서 월요일 저녁까지는 7명의 교역자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며 한 해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첫날 저녁은 콩치 김치찌개와 계란말이, 그리고 한 성도님이 정성껏 준비해 주신 밑반찬으로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주일 사역으로 온종일 바쁘게 보낸 후라 모두가 지쳐 있었지만, 저녁 경건회를 통해 한 해 동안 감사했던 일들을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그 시간이 주는 은혜와 따뜻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둘째 날, 우리는 육체적, 정신적, 사역적, 관계적, 영적인 다섯 가지 영역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며 올 한 해를 위한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또한, 올해 함께 할 사역의 방향을 논의하고 조율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사역에 대한 기대와 책임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오후에는 가까운 팜스프링의 인디언 캐년으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자연 속에서 걷는 동안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고 동료들과의 대화도 깊어졌습니다. 하이킹 후에는 다운타운의 한 멕시칸 식당에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정말 소중했습니다. 한 전도사님은 일이 있어 먼저 내려가야 해서 아쉬움을 표현하며, 다음에는 월차를 내고서라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역시 함께 먹고 마시는 교제가 사람들을 더 가까이 이어주는 것 같습니다.이번 수련회는 단순히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넘어,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고 팀워크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각자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며 더 나은 자신으로 발전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삶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자신이 감사했던 일과 부족했던 점을 돌아보는 성찰을 통해, 우리는 더 성숙한 자신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다시 일어서도록 격려하시며, 새로운 시작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2025년, 반복되는 한 해가 아니라 더 발전하고 성숙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나의 한계를 넘어 전하며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아직 한 해의 첫 달입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결심과 함께 새로운 일들을 시작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기쁨을 나누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2025년 1월 26일 박일룡 목사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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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
    Insight와 Foresight보다 중요한 Godsight를 가지자
    Insight와 Foresight보다 중요한 Godsight를 가지자 나침반은 대항해 시대의 핵심 항해 도구로, 콜럼버스나 바스코 다 가마와 같은 탐험가들이 지중해를 넘어 대서양과 태평양을 건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나침반은 기원전 2세기경 중국에서 발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11세기경부터 항해용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2세기경에는 실크로드를 통해 서양에 전해졌고, 13세기에는 유럽의 항해자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15세기 대항해 시대를 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생에서도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과 같은 방향잡이가 필요합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방향을 잡아 주지 않으면,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가는 길이 정반대의 목적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인생의 긴 안목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매일 다가오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선택하고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런 순간순간 무엇이 옳고 그런지를 판단하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인생의 긴 안목을 foresight라고 한다면, 매 순간 우리가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은 insight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insight와 foresight를 함께 가진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러나 많은 경우, 우리가 맞이하는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선택이 바른 선택인지 몰라 당황하고 당혹스러운 때가 많이 있습니다. Insight나 foresight를 고민할 겨를도 없이 어쩔 수 없는 환경 때문에 밀려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고향을 떠나 먼 길을 정처 없이 떠나는 야곱에게는 인생의 foresight도 insight도 없었습니다. 그에게는 가고 싶지 않지만 가야 하는 현실뿐이었습니다. 그런 야곱에게 하나님은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창세기 28:13-15). Insight도 foresight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Godsight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인생 항해는 우리의 손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배의 선장이 되십니다. 그분을 믿고 맡길 때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지키시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올 한 해도 Godsight를 가지고 주님의 주권에 우리의 삶을 맡기며 하루하루 담대하게 걸어가면 좋겠습니다. 2025년 1월 19일 박일룡 목사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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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
    바라보는 관점이 중요합니다
    바라보는 관점이 중요합니다 대학 졸업반 여학생이 부모님께 오랜만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편지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오래 소식 못 드려 죄송합니다. 중요한 이야기니 앉아서 천천히 읽어 주세요.” 이렇게 시작된 편지에 부모님은 긴장하며 읽어 내려갔습니다. 내용은 이랬습니다. 기숙사 화재로 3층에서 떨어져 병원에 입원했고, 지금은 잘 회복했지만 가끔 발작이 있다고 했습니다. 기숙사가 불타 갈 곳이 없었는데, 신고해 준 주유소 점원 청년의 집에서 지내며 서로 사랑에 빠졌고, 곧 결혼하겠다고 합니다. 임신한 상태라 다른 사람들이 알아차리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남자 친구는 배운 것은 많지 않고, 인종도 다르고, 종교도 다르지만 참 좋은 사람이니 부모님께서 잘 받아 주시면 좋겠다는 당부를 합니다. 여기까지 읽은 부모님은 아마도 엄청난 충격을 받으셨을 것이고,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글은 이랬습니다.“지금까지 드린 말씀은 다 지어낸 이야기니 너무 놀라지 마세요. 저는 건강하고, 남자 친구도 없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학기 시험을 망쳤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시험을 망쳤다는 말을 이렇게 전달하니, 부모님은 오히려 건강한 딸의 안부에 감사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바로 졸업 마지막 학기 시험을 다 망쳤다고 했다면 엄청난 부모님의 잔소리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관점이 중요합니다. 같은 일이라도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 될 수도 있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은 우리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나는 어떤 사람이고, 내가 처한 환경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 자신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가 처한 환경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여전히 사랑하시고, 우리를 반드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 가실 것입니다. 우리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올 한해도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 1월 12일 박일룡 목사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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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6
    우리의 몸 값은 얼마일까요?
    우리의 몸 값은 얼마일까요? 요즘 손흥민 선수의 재계약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토트넘과의 계약이 끝나가면서, 재계약을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만약 이적하게 된다면 그가 받을 연봉은 얼마나 될지 스포츠 뉴스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아마도 한국 스포츠 역사상 가장 가치 있는 선수일 것입니다. 미국 경제 비즈니스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최고 연봉 선수 톱 10’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는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이적한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입니다. 그의 연봉은 1년에 2억 6천만 달러(약 3,512억 원)라고 합니다. 은퇴할 나이가 넘었음에도 여전히 그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만든 헐리우드 영화 중에 All the Money in the World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2017년에 개봉한 작품으로, 세계 최고 갑부 중 한 사람이었던 존 폴 게티의 손자 납치 사건을 다룬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납치범들은 그들이 납치한 아이가 폴 게티의 손자인 것을 알고 무려 1,700만 달러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수전노로 유명했던 폴 게티는 처음에는 몸값 지불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다 납치범들이 손자의 귀를 잘라 보내오자 결국 돈을 현찰로 지불하기로 결정합니다. 손자의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의 몸값은 얼마일까요? 연봉으로 따지자면, 저희 교회의 대부분의 성도님들은 1년에 10만 달러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많아도 20만 달러를 넘는 분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생명은 이 세상의 어떤 재물보다 더 귀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시고 우리를 사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가치는 예수님의 생명값 정도의 가치가 있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임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025년 어떤 상황에서도 담대하고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펴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말입니다. 2025년 1월 5일 박일룡 목사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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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를 준비하며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를 준비하며 자동차나 핸드폰처럼 우리의 삶도 정기적으로 점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지금은 우리의 삶을 돌아보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입니다. 그냥 지나쳐버릴 수도 있겠지만, 한 해를 차분히 돌아보며 자신을 점검하고,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한다면 인생이라는 항해의 방향을 점검하고 새롭게 목적지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기쁨과 감사로 가득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때로는 어려움과 눈물 속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좌절했던 순간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나고 나서 돌이켜 보면, 그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너희를 향한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렘 29:11)라는 예레미야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제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의 시선을 다시 예수님께 고정합시다. 내가 의지하는 것들, 누리고 있는 것들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의지할 수 있는 분은 바로 우리를 향한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성실하심입니다. 지나간 일에 얽매이기보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날을 기대하며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를 준비하며 잠시 지나가는 것들에 소망을 두기보다 영원한 것들에 관심을 두면 어떨까요? 더 큰 은혜와 기적을 사모하기보다는 이미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와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를 깊이 묵상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특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말씀(마태복음 6:33)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의 삶에서 주님을 우선순위에 두는 결단을 내려봅시다. 우리의 시간, 재능, 물질, 그리고 마음의 중심이 모두 하나님을 향할 때, 그분은 우리의 삶을 통해 일하실 것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를 붙들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그분의 신실하신 손길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기를 간구합니다. 2025년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이 우리의 주변으로 흘러 넘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모든 삶의 자리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에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여정을 시작합시다.2024년 12월 29일 박일룡 목사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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